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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신월동에서 혼자 살던 30대 여성이 숨진 채로 발견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경찰이 출동해 확인해 본 결과, 신월동의 한 다세대 주택 지하에서 김 씨의 시신을 발견하게 된다.
경찰은 시신의 상태를 확인한 결과, 외상이 발견되지 않았고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판단, 사건을 종결했다.
https://im.newspic.kr/kvso1Q2
“냄새가 심하게 난다”…이웃 신고로 발견된 30대 여성의 비극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서 혼자 살던 30대 여성이 숨진 채로 발견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경찰 로고 자료 사진. / KIM JIHYUN-shutterstock.com 7일 서울신
im.newsp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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