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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밤에 샤워하지 마세요, 저와 아이 깨요' 아랫집 항의, 3개월 넘게 계속 되고 있다”

by 띵스띵스 2024.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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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 샤워 소음이 시끄럽다는 이유로 이웃에게 계속해서 민원을 받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https://im.newspic.kr/LvYmlXz

“'밤에 샤워하지 마세요, 저와 아이 깨요' 아랫집 항의, 3개월 넘게 계속 되고 있다”

밤 11시 샤워 소음이 시끄럽다는 이유로 이웃에게 계속해서 민원을 받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샤워기 헤드와 소음에 고통스러워하는 여성 / VladKK·aslysun-shutte

im.newsp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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