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60대 택시 승객이 택시 운전기사가 정치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얼굴 등을 폭행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3단독 황해철 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 폭행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A(65)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https://im.newspic.kr/q9Cord5
“여사가 명품 가방 받은 건 잘못”…이 말 듣고 택시 기사 때린 60대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60대 택시 승객이 택시 운전기사가 정치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얼굴 등을 폭행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3단독
im.newspic.kr
728x90
반응형
LIST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쪽도 미인이네” 살인청부·아동학대범 외모에 日열광 (27) | 2024.06.29 |
---|---|
알몸으로 호텔 객실 손잡이 흔든 40대…"몽유병 있다" 황당 주장 (28) | 2024.06.29 |
'만취 운전’ 포르쉐, 경차 몰던 19세 여성 목숨 앗아… 정작 만취 포르쉐 운전자는 경상 (45) | 2024.06.28 |
46억원 횡령 뒤 해외도피 건보 40대 팀장…검찰, 징역 25년 구형 (31) | 2024.06.28 |
임영웅, 나영석호 승선…'삼시세끼' 출격[공식] (34) | 2024.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