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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이하 JMS) 총재 정명석이 여신도를 성폭행 및 강제추행 한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검찰이 2심에서도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6일 검찰은 대전고법 형사3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준강간·준유사강간·강제추행·준강제추행 등 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정 씨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이 누범 기간에 동종 범죄를 저질렀다.피고인은 종교단체의 총재로서 종교적 지위를 이용해 지속해 교인 피해자들을 세뇌했다.성폭력 범행을 마치 종교적 행위인 것처럼 정당화했다”라고 주장했다.
https://im.newspic.kr/xt5GD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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