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계곡 살인사건' 당시 현장에서 범행을 방조한 혐의로 실형을 받은 이은해 지인이 항소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1일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설범식)는 살인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이은해 지인 A씨의 항소심에서 A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앞서 A씨는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https://im.newspic.kr/IdKs5MG
'계곡살인 방조' 이은해 지인, 2심서 징역 10년… 형량 2배 늘어
'계곡살인' 사건 현장에서 이은해를 도운 혐의로 1심서 실형을 받은 이은해의 지인이 항소심에서 1심의 2배인 징역 10년을 받았다. 사진은 피의자 이은해씨가 지난 4월19일 오후
im.newspic.kr
728x90
반응형
LIST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베테랑 운전사” 시청역 운전자가 '100% 급발진' 확신하는 이유 (28) | 2024.07.02 |
---|---|
"헤어지자" 했다고…연인 찾아가 흉기 휘두른 50대男, 체포 (35) | 2024.07.01 |
“잡혀 갈 일인가”…여성BJ, 고속도로서 후진하다 ‘뭇매’ (31) | 2024.07.01 |
가족끼리 돈 빌렸어도…증빙서류 없으면 '증여세 대상' (30) | 2024.07.01 |
지하철 3호선 대치역 화재 조치가 완료됐다… 무정차 통과 중 (30) | 2024.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