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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13명 사상자를 낸 ‘시청역 참사’ 가해 차량 운전자 차 모(68) 씨가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차량 내 블랙박스에 녹음된 음성이 공개됐다.
3일 서울신문이 단독 보도한 내용이다.
이날 매체는 사고 차량 운전자 차 씨가 급발진을 사고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고 밝히며 차량 블랙박스에는 차 씨 부부가 운전 중 놀란 듯 ‘어, 어’ 하는 음성 등만 담겼다고 한다고 보도했다.
차 씨와 동승자인 차 씨의 아내는 사고가 나기 직전까지 별다른 대화도 나누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급발진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블랙박스 오디오에 별다른 단서가 남아 있지 않다는 의미다.
https://im.newspic.kr/f1BoVD4
급발진 주장 속...시청역 가해 차량 내 ‘블랙박스’ 음성 공개
지난 1일 13명 사상자를 낸 ‘시청역 참사’ 가해 차량 운전자 차 모(68) 씨가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차량 내 블랙박스에 녹음된 음성이 공개됐다. 3일 서울신문이 단
im.newsp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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