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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36주 차 임신 중지(낙태) 수술' 영상을 올린 유튜버가 수술받았던 병원에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낙태이냐 살인이냐를 입증해야 하는 어려운 수사이고, 의료 감정까지도 필요해서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찰 관계자는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압수수색을 진행해 유튜버와 병원장을 살인죄로 입건한 상태"라며 "압수물을 분석하고 수술에 참여한 의료진 신원을 확인해서 신속, 엄정하게 관련자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s://im.newspic.kr/ounlDcB
'낙태 영상' 올린 유튜버, 살인죄 입건...조작 아니었다
[내외일보] 이혜영 기자 = '임신 36주 차 임신 중지(낙태) 수술' 영상을 올린 유튜버가 수술받았던 병원에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태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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