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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이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에 항의 방문을 해 담임교사를 협박한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해 12월 27일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로 찾아가 교감 등을 만난 자리에서 자녀의 담임교사인 B씨에게 사과받아야겠다는 등의 말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측은 지난해 B씨가 자녀의 담임교사로 재직할 당시 자녀를 학대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담임교사 가만두지 않겠다…자녀 학교 찾아가 협박한 경찰관
경기남부경찰청 소속으로 알려져…경기도교육청서 고발장 내 (오산=연합뉴스) 이영주 강영훈 기자 = 현직 경찰관이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에 항의 방문을 해 담임교사를 협박한 사건이 발
im.newsp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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