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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3위 허미미는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57㎏급 결승전에서 세계 1위 크리스타 데구치(캐나다)와 연장전 접전을 펼쳤지만 지도 3개를 받으면서 반칙패로 물러섰다.
허미미의 은메달은 파리올림픽에서 한국 유도가 처음으로 획득한 메달이다.
허미미는 결승전에서 일본계 캐나다 선수인 데구치를 상대로 계속 업어치기와 안다리를 시도했다.
https://im.newspic.kr/OzN3xaa
'더 많이 공격하고도 억울한 반칙패' 허미미, 아쉬운 은메달[파리올림픽]
허미미가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유도 여자 57kg급 결승전에서 캐나다 크리스타 데구치에게 패한 뒤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im.newsp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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