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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 주장 김강선, 15년 현역 생활 마치고 지도자로 새 출발

by 띵스띵스 2024.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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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는 20일 "김강선이 15년 간의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지도자로서 첫발을 내디딘다"며 "2024-2025시즌 홈 개막전에서 은퇴식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강선은 2009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8순위로 대구 오리온스 유니폼을 입고 프로 생활을 시작해 지난 시즌까지 고양특례시를 연고지로 둔 팀에서만 12년 동안 활동했다.

김강선은 6월 3일(월) 전력 분석 코치로 첫 훈련에 참가해 본격적인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다.

https://im.newspic.kr/GCURM4X

소노 주장 김강선, 15년 현역 생활 마치고 지도자로 새 출발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의 '제1호 캡틴' 김강선(38)이 정든 프로 유니폼을 벗는다. 소노는 20일 김강선이 15년 간의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지도자로서 첫발을 내디딘다며

im.newsp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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