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소노는 20일 "김강선이 15년 간의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지도자로서 첫발을 내디딘다"며 "2024-2025시즌 홈 개막전에서 은퇴식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강선은 2009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8순위로 대구 오리온스 유니폼을 입고 프로 생활을 시작해 지난 시즌까지 고양특례시를 연고지로 둔 팀에서만 12년 동안 활동했다.
김강선은 6월 3일(월) 전력 분석 코치로 첫 훈련에 참가해 본격적인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다.
https://im.newspic.kr/GCURM4X
소노 주장 김강선, 15년 현역 생활 마치고 지도자로 새 출발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의 '제1호 캡틴' 김강선(38)이 정든 프로 유니폼을 벗는다. 소노는 20일 김강선이 15년 간의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지도자로서 첫발을 내디딘다며
im.newspic.kr
728x90
반응형
LIST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대 남녀 광진구 건물서 흉기 찔린 채 발견...여성은 숨져 (26) | 2024.05.21 |
---|---|
[포토] 네이버라인 지분매각 관련 노동조합 간담회 (3) | 2024.05.21 |
'졸업' 제작진, 정려원 음주운전 장면 삭제 "사려깊지 못했다" [공식입장] (33) | 2024.05.21 |
공수처, 김계환 재소환…'VIP 격노' 질문에 묵묵부답 (3) | 2024.05.21 |
세븐틴 새 유닛 정한X원우 6월 출격 (35) | 2024.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