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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21일(한국시간) 오후 11시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4-2025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토트넘-브렌트퍼드 맞대결에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할 예정이다.
게다가 최근엔 주장이면서 핵심 공격수인 손흥민이 토트넘 부진의 원인으로 지목돼 영국 언론의 신랄한 비판을 받는 중이다.
매체는 "토트넘은 비카리오를 손흥민 대체할 주장으로 낙점할 것 같다.토트넘이 손흥민 현 계약을 1년 연장하는 옵션 활성화 이뤄서 손흥민이 2026년에 떠나면 그를 대체할 새로운 주장이 필요하다.비카리오는 엠폴리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후 전반적으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비카리오가 주장해야하는 이유를 조목조목 설명했다.
https://im.newspic.kr/9nXAKFI
손흥민 기복이 있네, 손톱 바람직? NO…주장 박탈 위기+감독 비판, 골로 증명한다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아직 죽지 않았다. '손세이셔널'의 진가를 다시 펼쳐보일 차례다. 토트넘은 결국 손흥민이 맹활약해야 살아나는 팀이다. 손흥민이 토트넘에서의 10번째 시
im.newsp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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