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경기장에서 태극기와 인공기가 나란히 올라갔다.
결승전에서는 이번 대회 탁구 최대 이변의 주인공을 남을 북한의 리정식-김금용 조가 중국의 세계 1위 왕추친-쑨잉사 조에 져 은메달을 수확했다.
이리저리 '각'을 맞추다가 신유빈, 북한, 중국 선수들과 함께 '셀카'를 찍었다.
https://im.newspic.kr/8ZGP9cf
[올림픽] 태극기·인공기 나란히 오른 탁구장…남북 선수들 삼성폰 '셀카'
남북, 시상대에서 만나 '빅토리 셀피'(파리=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시상식에서 동
im.newspic.kr
728x90
반응형
LIST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림픽] 양궁 맏형 김우진, 개인전 16강 안착…3관왕 시동(종합) (51) | 2024.07.31 |
---|---|
[올림픽] 유도 이준환, 그리갈라쉬빌리에 연장서 석패…동메달 결정전으로 (53) | 2024.07.31 |
[올림픽] 남자 계영 800m, 황선우 빼고도 예선 7위…단체전 사상 첫 결승(종합) (50) | 2024.07.31 |
구영배 큐텐 대표 고소한 변호사 “나도 티몬·위메프 사태 피해자” (28) | 2024.07.30 |
직장동료 흉기로 찔러 중태 빠트린 마트 직원 구속(종합) (26) | 2024.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