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11일 서울경제는 "경기 지역 A우체국의 한 간부(실장급)가 직원들에게 책상을 빼고 근무하라고 지시하고 상습적으로 폭언을 하는 등 4년간 직장 내 갑질을 저질렀다" 고 보도했다.
우체국 직원 B씨와 전국우체국노동조합은 해당 간부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척수 장애를 앓고 있는 신입 직원 E씨도 간부로부터 "똑같은 내용을 계속 틀린다"는 이유로 야근을 강요당했다고 한다.
https://im.newspic.kr/fSYWyuf
728x90
반응형
LIST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튜버 '침착맨' 딸에 칼부림 예고글…경찰 수사중 (22) | 2024.07.12 |
---|---|
이근 “내가 구제역 휴대폰을 박살 냈는데 그 휴대폰서 쯔양 협박 녹음파일 나와” (22) | 2024.07.12 |
최저임금 2차 수정안 제시, 경영계 9900원 vs 노동계 1만1150원 (20) | 2024.07.12 |
임영웅·이찬원·JD1·장민호 등 '2024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서 맞붙는다 (24) | 2024.07.12 |
폭로하랴 해명하랴 바쁜 렉카들…'쯔양 협박' 혐의 검찰 수사 [엑's 이슈] (11) | 2024.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