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후기] 잉크가 필요 없는 스마트 라벨 프린터

라벨 프린터기
쿠팡가 69,000원

라벨기 정보

라벨기 정보

요기조기 활용 가능한 라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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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보니 외계스럽게 생긴 라벨기가 두둥

위에 큰 검정 부분은 뭣도 안 나옴
본체랑 충전 케이블

5핀입네당

사용을 하려면 일단 큐알로 들어가
어플을 다운 받아야 한다.

화면은 이 작은 것뿐 ㅋㅋ
전원을 켜면
환영합니다~

기본으로 라벨이 하나 들어있다.

라벨 꼽으면 하나가 슥 나옴
귀찮지만... 이다음 장 출력 후 종이에서
스티커만 떼어내 사용하고
칼선에 뜯지 않은 채
맨 처음에 나와버린 스티커를
떼어 냈던 두 번째 빈 공간에 붙이고 말아서
기기에 끼워 넣으면
다시 스티커 없는 종이만 슥 올라와서
낭비하지 않고 사용 가능..
(설명을 제대로 한 건가 ㅠ)

어플을 깔고

연결을 해준다.
(기기만 켜 놓으면 자동으로 연결 된다.
휴대폰 블루투스만 켜놓으면 될 듯)

성공!

처음이니까 라벨 만들기 누르고!

라벨지 고를 거면 요고 누르고

템플릿 저장해 두면 편함

기본으로 들어있던 라벨지 사이즈로 맞춰주고

기본적으로 라벨을 꾸밀 수 있는
요소들이 많아 좋았다!

엑셀까지 불러서 뽑을 수 있다닛

글씨도 다양하고 템플릿도 여러 가지
바코드 템플릿으로 바코드를 한번 만들어 보겠다!

오 바코드
근데 삐뚤..?

그림을 눌러서 사진을 고르면

이렇게 둥둥이가 쇽
출력 가능!

쌈바도 한번~

ㅋㅋㅋ흑백으로 귀엽게 뽑힌다.

라벨지 교체도 간단!

띵스토리 제품 바코드 급히 뽑아낼 때 사용하려고
구입했는데 너무 편했다!
일단 잉크가 필요 없는 형태!
그래서 번짐도 없고 물기에도 강했다!
단점은 작은 라벨에 글씨 뽑아낼 때
다 깨져서 나와서
폰트를 잘 골라야 한다! (몇 장의 시도 끝에...)
라벨지 반듯하게 넣어야 삐뚤어지지 않게 나오고
텍스트 크기 말고 텍스트 박스 자체를 라벨에 맞게
조절해야 출력했을 때 한쪽으로 쏠리지 않는 것 같다!
수량도 원하는 대로 뽑기 가능하고 너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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