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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게 총격을 가한 용의자의 신상이 밝혀졌다.
14일(이하 현지시각) CNN은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암살하려 한 용의자 토마스 매슈 크룩스(20)에 대한 주변인들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조사결과 크룩스는 부친이 구입한 5.56㎜ 구경의 AR 소총을 범행 무기로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https://im.newspic.kr/hQu5u81
트럼프 '살인' 용의자… 조용하고 늘 혼자 다닌 사람
도널드 트럼프 암살 시도 용의자 토마스 매슈 크룩스의 신상이 밝혀졌다. 미국 대통령 사진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암살 시도 용의자인 토마스 매튜 크룩스. /사진=로이터
im.newsp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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