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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4'에 출연했던 변호사 이주미가 사칭 피해를 당했다고 밝혔다.
12일 이주미는 "투자리딩방에서 변호사 신분증 사진 도용, 주민등록증 위조 등의 방식으로 사칭이 이루어지고 있다.(변호사, 경찰, 의사 등의 직업인 사칭) 피해 금액은 적게는 수천만 원에서 많게는 수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된다"고 밝혔다.
https://im.newspic.kr/5NnVlWe
'하시4' 이주미, 변호사인데 당했다…신분증 도용 피해 손이 덜덜 떨려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하트시그널4'에 출연했던 변호사 이주미가 사칭 피해를 당했다고 밝혔다. 12일 이주미는 투자리딩방에서 변호사 신분증 사진 도용, 주민등록증 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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