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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본 갭투기로 다세대주택을 사들여 세입자 수십명의 전세보증금 140억여원을 가로챈 30대가 2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3부(조은아 곽정한 강희석 부장판사)는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최모(37)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최씨와 공모해 세입자 4명에게서 7억6천만원의 임대보증금을 가로챈 컨설팅업자 정모(35)씨에겐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https://im.newspic.kr/uMbf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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