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설3 [날씨] 연휴 마지막 날 빙판길 조심…아침 최저 -10도 안팎 강추위 경기 북부·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남 북부 내륙, 충북 중·북부, 경북 북부 내륙·북동 산지를 중심으로 당분간 아침 기온이 -12도 이하(일부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15도 안팎)에 머물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7∼-1도, 낮 최고기온은 -4∼8도로 예보됐다.전국이 대체로 많겠으나 강원 영서와 충남·전라권,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충남 서해안과 충남 남부 내륙, 전북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1㎝ 안팎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1㎜ 안팎이다.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눈이 내려 쌓인 가운데 영하권의 기온이 이어지면서 쌓인 눈이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블랙 아이스)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 2025. 1. 30. "설 연휴에 음주운전·무면허 운전 피해자 치솟는다" 설날 당일 일어난 교통사고 피해자수가 평상시보다 건당 58% 더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고유형 가운데 음주운전과 무면허운전으로 인한 피해자가 가장 많았다.보험개발원·손해보험협회는 설 연휴를 맞아 교통량 증가와 장시간 운전으로 자동차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최근 3년(2022~2024년) 동안 설 연휴기간 일어난 자동차보험 대인사고 발생현황을 분석해 29일 발표했다.그 결과 법정 공휴일 3일(설날·설 전날·설 다음날) 평상시 대비 사고 건수가 13.6% 늘었고 대인사고 건수는 16.7%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뒤에서 들이받는 사고로 인한 대인사고 건수는 평상시 대비 27.9% 늘었다.https://im.newspic.kr/ygc3qLe 설 연휴에 음주운전·무면허 운전 피해자 치솟는다설날 당일 일어.. 2025. 1. 30. “설 명절 전 1인당 30만 원 지급” 국내 지역 어디? 소등·연령 상관없이 설 명절 전 1인 당 30만 원 지원금을 지급하는 국내 지역이 화제다.최근 한국경제TV 등에 따르면 보성군은 “침체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소득·연령 등에 상관없이 모든 군민에게 '보성사랑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보성사랑지원금 지급 대상은 이달 16일 오후 6시 기준 보성군에 주소를 둔 모든 주민(결혼이민자·영주권자 포함)이다.https://im.newspic.kr/LR4mZJj “설 명절 전 1인당 30만 원 지급” 국내 지역 어디?소등·연령 상관없이 설 명절 전 1인 당 30만 원 지원금을 지급하는 국내 지역이 화제다. 최근 한국경제TV 등에 따르면 보성군은 “침체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생활im.newspic.kr 2025. 1. 2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