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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을 찾아가 마약 투약 사실을 자수한 래퍼 식케이(본명 권민식)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서부지검은 22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권 씨를 지난 6월 17일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권 씨는 지난 1월 19일 오전 8시 40분경,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 인근에서 근무 중이던 경찰관에게 “여기가 경찰서인가”라고 물으며 마약 투약을 자수했다.
https://im.newspic.kr/lL60FVo
“여기가 경찰서?” 래퍼 식케이, 마약 자수→불구속 기소
래퍼 식케이. (사진=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경찰을 찾아가 마약 투약 사실을 자수한 래퍼 식케이(본명 권민식)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서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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