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

김성주 할머니, 끝내 사과 못 받고 세상 떠났다... 향년 95세

by 띵스띵스 2024. 10. 6.
728x90
반응형
SMALL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인 김성주 할머니가 95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6일 사단법인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에 따르면 김 할머니는 전날 오후 경기 안양 자택에서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뒤늦게 용기를 내 양금덕 할머니 등과 함께 일본을 상대로 소송에 나섰지만, 2008년 일본 최고재판소에서 패소했다.
https://im.newspic.kr/yu1apBP

김성주 할머니, 끝내 사과 못 받고 세상 떠났다... 향년 95세

2023년 4월 19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과 2018 대법원 강제동원 소송 대리인단·지원단체 주최로 열린 대법원 특별현금화명령 재항고심 사건 신속 판결

im.newspic.kr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