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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동아리를 만들어 수백명의 대학생을 모집하고 마약을 유통 및 투약한 카이스트 대학원생과 서울대, 고려대 등 명문대 학생들이 검찰에 덜미가 잡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2년 12월부터 1년 동안 동아리에서 만나 마약을 구매해 수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A씨에게 마약류를 판매한 상선을 쫓고 있으며, 운영했던 동아리를 대상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https://im.newspic.kr/ZO5wi2v
대학가 마약 유통·투약 카이스트 대학원생 구속...호텔서 호화파티 열며 회원 300명 모집
30대 회장 A씨 등 6명 기소...단순 투약자 8명 기소유예 A씨, 여자친구 폭행, 성관계 영상 유포 협박 혐의도 호텔 등 호화파티 열고 단기간에 300명 회원 모집 서울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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