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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 퀸’ 안세영(22·삼성생명)이 대한민국 선수로는 28년 만에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빛 스매싱을 날렸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5일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 9위 허빙자오(중국)를 세트스코어 2-0(21-13 21-16)으로 눌렀다.
도쿄에서 흘린 아쉬움의 눈물은 3년 뒤 파리에서 기쁨의 눈물로 바뀌었다.
https://im.newspic.kr/XqocHZI
'셔틀콕 퀸' 안세영, 28년 만에 배드민턴 여자단식 금메달 쾌거[파리올림픽]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한국 안세영이 중국 허빙자오를 상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5일(
im.newsp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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