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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2·삼성생명)이 2024 파리 올림픽 정상에 오른 가운데 대표팀 은퇴를 암시하는 발언을 해 충격을 안겼다.
앞서 안세영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무릎을 다친 바 있다.
안세영은 지난해 10월 천위페이(중국)와의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무릎을 다친 뒤 올림픽 준비에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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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에 실망 안세영, 올림픽 직후 은퇴 암시 '충격'... 무슨 일?
사진= 연합뉴스 '세계랭킹 1위'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2·삼성생명)이 2024 파리 올림픽 정상에 오른 가운데 대표팀 은퇴를 암시하는 발언을 해 충격을 안겼다. 안세영은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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