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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동창 여학생들의 사진으로 '딥페이크 음란물'을 만든 고등학교 3학년이 경찰 조사를 받는 가운데 가해 학생의 부모가 뻔뻔한 태도를 보여 누리꾼들이 공분하고 있다.
B씨는 '아드님이 딥페이크 성 착취물 만든 거 불법인 거 알고 계시냐'는 제작진 물음에 "아니.관심 없다"라고 단호히 말했다.
제작진이 '피해자들도 11월에 시험을 본다'라고 되묻자 B씨는 "그 사람도 시험공부하고.얘도 지금 한 달 남았다.그것(딥페이크)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받았다.지금 경찰 조사하고 있다"고 답했다.
https://im.newspic.kr/rdwMU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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