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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결국 가처분 신청… 하이브 “해임은 어도어 독자결정…불복 유감” [종합]

by 띵스띵스 2024.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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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하이브는 “민 전 대표의 대표이사 해임은 어도어 이사회의 독자적 판단”이라며 “이사회 결정을 따르지 않는 데 대해 유감”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어도어는 지난달 말 이사회를 열고 민 전 대표를 해임한 뒤 김주영 어도어 사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어 “민 전 대표의 대표이사 해임은 어도어 이사회가 경영상 판단에 따라 독자적으로 결정한 일로, 하이브나 주주간계약과는 무관하다.그간 어도어에 대해, 별개 회사로서 독립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민 전 대표가 어도어 이사회의 결정을 따르지 않는데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https://im.newspic.kr/6zAsttH

민희진 결국 가처분 신청… 하이브 “해임은 어도어 독자결정…불복 유감” [종합]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민희진 어도어 대표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어도어 임시주총 소집 및 어도어 사내이사 재선임을 위한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에 대해 하이브는 “민 전 대표의

im.newsp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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