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충북 청주에서 버스에 치어 크게 다친 70대가 응급실 뺑뺑이 끝에 4시간 반 만에 강원도의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119 구급대는 충북대병원 등 청주 소재 병원 응급실 5곳에 A씨 이송을 요청했으나 4곳에서 거부당했다.
결국 A씨는 사고 발생 40분 만에 효성병원으로 이송돼 1차 응급 처치를 받았다.
https://im.newspic.kr/kGtSuSn
728x90
반응형
LIST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삼순’ 김선아 “삼순이는 내 맘 속 가장 친한 친구…다시 봐도 재미있다” (3) | 2024.09.06 |
---|---|
고개 숙인 '캡틴' 손흥민 "염치없지만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 (3) | 2024.09.06 |
농활 뒤풀이 과음한 여대생 의식불명 상태…불과 100m거리 응급실서 거부당해 (3) | 2024.09.06 |
음주운전해 인도 돌진한 60대 구속…아이 셋 아빠 의식불명 (3) | 2024.09.06 |
北 '쓰레기 풍선' 낙하 우려에 군·경 등 잠실야구장 출동 (3) | 2024.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