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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봉사활동(농활) 뒤풀이에서 과음한 여대생이 다음 날 아침 대학 교정 벤치에 쓰러진 채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직선거리로 100ｍ 정도 떨어진 곳에 대학병원 응급실이 있었지만 이 대학생은 수용을 거부당해 다른 대학병원 응급실로 이송됐고 현재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출동했고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있는 여대생 A 씨를 발견했다.A 씨가 쓰러진 곳은 조선대병원과 직선거리로 불과 100여m 떨어진 곳으로 조사됐다.
https://im.newspic.kr/RhSMg19
농활 뒤풀이 과음한 여대생 의식불명 상태…불과 100ｍ거리 응급실서 거부당해
농촌 봉사활동(농활) 뒤풀이에서 과음한 여대생이 다음 날 아침 대학 교정 벤치에 쓰러진 채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직선거리로 100ｍ 정도 떨어진 곳에 대학병원 응급실이 있었지만
im.newsp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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