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운대] 해운대 바다가 보이는 라비드 아틀란 호텔 2

체크인 오후 3:00
체크아웃 오전 11:00
주차비 하루당 만원 추가 요금

이번에는 묵었던 호텔을 소개하려고 한다.
해운대역 근처이고 유명한 맛집들과 가까이 있어서
걸어 다니기에도 문제없이 좋았다!

체크인하면 키와 함께 층 설명이 나와있다.
엘리베이터도 키를 대야 층을 누를 수 있다.

이용방법도 나와있는 종이를 주고

반응형

먼저 부모님 방 구경
슈페리어 오션뷰 퀸 룸 (테라스)

왼쪽에 창고 같은 문이 뜬금없이 있는데
저기도 반대쪽 테라스다;

욕조도 있구

해운대가 아주 잘 보인다.

바로 앞이라 물놀이하고 들어오기 좋을 듯

🌊🌊

슈페리어 오션뷰 트윈룸 (테라스)
침대 두 개 트윈룸!

티비 요로케 있구

욕실은 샤워부스

어메니티는 이렇게

티랑 포트

생수 두병 있다!

옷장은 요로케

우리 방 뷰

여긴 좀 더 건물이 가리구 있음 ㅋㅋ

침구 교체하려면 올려두면 된다.
난 들어가자마자 침구에 구멍 난 걸 봤지만 걍 씀

http://www.lavideatlan.com

라비드아틀란

일단 위치가 너무 괜찮아서
이동하기도 좋고 바다가 보이고 괜찮았다.
하지만 밤에 테라스 열어두면
고성방가를 들을 수 있다.
문 닫으면 안 들림!
적당한 크기로 호캉스 아니니 만족!
+
와인 마실 때 로비에 가서 말하면
플라스틱 와인잔을 받을 수 있다.
누가 사용하던 거라 씻었다지만
입술 자국이 그대로 있었다.
위생에 민감하면
앞 편의점이 많으니 구매하는 걸 추천!
신분증이나 만원 내면 코르크 따개도 빌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