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김예지는 지난 28일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팀 후배 오예진과 함께 마지막까지 사대에 나서 명승부를 펼쳤다.
더 가디언은 남성 잡지 GQ가 파리 올림픽 첫 번째 돌풍의 스타(breakout style star)로 김예지를 꼽았다고도 전했다.
김예지는 내달 2일 주 종목 권총 25m에 출전한다.
https://im.newspic.kr/93kX4Fz
존 윅·로버트 맥콜과 한 팀?...머스크가 반하고 GQ가 극찬한 김예지, 파리 올림픽 '1호 월드스타' [
파리 올림픽 한국 선수단 최고의 스타는 '미남 검객' 오상욱(펜싱)도 '여고생 사수' 반효진(사격)도 아니다. 소셜미디어(SNS)를 뒤흔든 '엄마 여전사' 김예지(32)였다.&nb
im.newspic.kr
728x90
반응형
LIST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두산 최초 30점, 한 경기 최다 득점 신기록···KIA 이틀간 42실점 마운드 초토화 (48) | 2024.08.01 |
|---|---|
| 양민혁 토트넘행, SON 영향 미쳤나..."PL 클럽들 차세대 손흥민 찾고 있다, 보수적인 조직에 확신줬다" (49) | 2024.08.01 |
| [올림픽] 센강 수질검사 통과…트라이애슬론서 보그랑·알렉스 이 우승(종합) (49) | 2024.08.01 |
| '군 블랙요원' 신상정보 포함 기밀유출 정보사 군무원 구속(종합) (23) | 2024.07.31 |
| '싸이 흠뻑쇼'서 여성 몰래 찍은 범인, 잡고보니 고교생 (23) | 2024.07.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