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

초등생 토막 살해한 10대 소녀들, 시신 일부 봉투에 담아들고 "데이트 즐겼다"

by 띵스띵스 2024. 6. 27.
728x90
반응형
SMALL

2017년 4월 사회를 깜짝 놀라게 했던 8살 인천 초등생 살해 공범 박 모 양(1998년생)도 부장판사, 부장검사 출신 등으로 구성된 12명의 초호화, 대규모 변호인단을 동원해 '도대체 어떤 집안이냐'는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2017년 6월 26일 박 양 변호인 12명 중 9명이 빠지고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가 젊은 변호사 2명을 이끄는 모양새의 단출한(?) 변호인단으로 재판에 임했다.
https://im.newspic.kr/pJJfEJB

초등생 토막 살해한 10대 소녀들, 시신 일부 봉투에 담아들고 데이트 즐겼다

8세 여자 초등학생을 유괴·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김 모 양(왼쪽)과 공범 박 모 양. ⓒ News1 DB [내외일보] 이현수 기자 = 형사재판에서 피고인들은 형량을 줄이

im.newspic.kr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