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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아시아여행

2015년 띵아쓰의 첫 해외 몽골

by 김띵아 2022.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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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은 여행으로 간 건 아니였지만
2주간 주말에는 그래도 관광지를 몇 곳 가서
그때 사진이라도 올려보고자 ㅋㅋ
시간여행을 해보겠다...!
15년도... 대학생 시절 🤓
레츠꼬

시작은 비행기 사진이지...
몽골 비행기를 타고 갔다.
한 4시간 걸렸던 듯?

출바르~

처음 먹어봤던 기내식
그냥저냥

도착!
와우..

칭기즈칸 공항!
요로케 생겼당

밖을 나가자마자 소가 돌아댕겼다...
싱기방긔

울란바토르는 요런 느낌

이건 도착하며 며칠 후에 버스 타고 지나가며 본 풍경
정말 이 장면이 무한 반복 구간이었다 ㅋㅋ

와우


몽골 친구들과 삭사!
처음 먹어보는 말고기와
돼지, 소고기 샤부샤부 흐흐
tmi로 안경이랑 렌즈 끼는걸 신기해 함 ㅋㅋ


간단테그치늘렌 사원
복드 칸 궁전 박물관

박물관 구경도 하고


몽골 국기로 된 지붕 이요오..

몽골은 구름이 참 낮았고
고지대라 그런지
왜인지 코딱지가 딱딱하게 생겨나
코가 계속 아팠던 몽골.... (tmi)


카라코룸 실버 트리라고 하는데
정확한 위치 명칭을 모르것다..


게르안에 조명이 멋져서 찍었나..?

뜬금없이 먹었던 일식
언제 먹었는지 기억도 안나서 중간에 올려본다 ㅋㅋ


수흐바타르 광장

핑크 핑크 오페라 하우스

수흐바타르 동상

칭기즈칸 동상도 크게 있다!

자이승 전승 기념탑

울란바토르가 확~ 보이던 높은 곳


칭기즈칸 마상 동상

매도 봄...
묶여있는....@.@...?


요기 참 예뻤당
위치 모름...!

여기서 허르헉이란 양고기도 먹어봤는데...
너무 비렸당... 돌에 지지던데
그 돌을 따뜻하게 쥐고 있으면 좋다고...
손에 양고기 냄새가 아주 진득하게 남는다..!


거북바위도 보고


말 타고... 테를지로 향했다.
거의 1시간 탄 것 같음
말 다리가 짧아서 높지 않아 무섭지 않았는데
너무 풀을 뜯어 먹어서 앞으로 나가기 힘들었다 ㅋㅋㅋ
발로 퐉! 치라는데 미안해가지고...
살짝 치고 오치라레...(미안해) 하면서 감 ㅠㅠ

테를지

옹기종기 모여있는 게르

여기 언덕을 올라와서

멋지게 사진두 찍었당 ㅋㅋ


밤... 흔들리는 사진.. 비가 와서 별도 못 봄 ㅠㅠ

테를지에서의 아침 식사

무늬가 참 예쁘당
게르=집 이란 뜻.ᐟ
처음 묵어보는 게르 신기방기
처음으로 장작으로 불도 피워봄 ㅋㅋ

게르 들어가다 머리 박고...
그 시절 유행 어플..


다시 숙소로 들어오고
귀국 다음 날? 다다음날?
생일이였어가지구 깜짝 생일 파티를 열어줬다 ㅋㅋ
초가 없어서 많이 어려짐

몽골 스타일 케이쿠 ㅋ.ㅋ

받은 선물들 넘 귀엽 ㅋㅋ

묵었던 학교의 기숙사
발이 나다 ㅋㅋ

몽골 애들이 준 선물들 ㅎㅎ

빠2 몽골~~

갈 때도 찍어보아요

갈 때도 닭고기 뇸


사진 찍어 놓으니
기억을 더듬더듬 떠올리고
블로그 하면서 기록해두니 좋은 듯 싶다.
첫 해외 몽골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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