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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의사 실명을 공개한 이른바 ‘응급실 블랙리스트’ 사건 용의자 5명을 특정해 수사에 나섰다.
이와 관련해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는 유감을 표명하고 회원들에게 중단을 당부하면서도 경찰 수사는 부당하고 주장했다.
의협은 보도자료를 통해 “‘감사한 의사 명단’, 일명 응급실 블랙리스트 작성·유포로 의료계 내 갈등이 불거지고 국민들께 우려를 끼친 데 대해 심각한 유감을 표명한다”라고 전했다.
https://im.newspic.kr/H56t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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