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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전 대한축구협회(KFA) 전력강화위원이 국가대표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해 폭로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박주호가 공식 석상에 선 건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KFA의 감독 선임 과정 폭로한지 약 10일 만이다.
이정도 파장을 예상했냐는 질문에는 "여러 가지 생각보다는 이 안(전력강화위원회)에서 있었던 5개월 간 이야기를 전하는 것에 초점을 뒀다.그게 한국축구 발전에 도움이 될 거라고 판단했다.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https://im.newspic.kr/jmNZYgr
'전강위 폭로 후 첫 공식 석상' 박주호 정상적인 과정이었다면 이런 일 안 생겼다
박주호(수원FC).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박주호 전 대한축구협회(KFA) 전력강화위원이 국가대표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해 폭로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n
im.newsp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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