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스페이스 호화] THE GLITTER PATH 2022.03.30-05.08

서울 시청 뒤편에 위치 한 아트스페이스 호화
새로운 복합 예술 공간 개관을 기념하며
개최한 첫 전시 호반문화재단이 소장하고 있는 국내외 작품으로 다채로운 동시대 현대미술을 보여준다.

USQUAM NUSQUAM, 2019, oil on canvas, 200 x 200 cm

제여란

TOWARDS 1-2, 2020, color on fabric, 130.3 x 324 cm

김보희

MIRROR (COBALT BLUE TO TANGERINE), 2016, stainless steel and lacquer, 185 x 185 x 22.5 cm

Anish Kapoor
아니쉬 카푸어

물방울 A18, 1976, oil hemp linen, 80 x 80 cm

김창열

FROM POINT (NO.800109), 1980, pigment on canvas, 91 x 73 cm

이우환

DIALOGUE, 2008, pigment on canvas, 227 x 182 cm

이우환

청명 SERENITY - 17104, 2017, acrylic on canvas, 130.3 x 162 cm

이강소

INFINITY-NETS (COSK), 2016, acrylic on canvas, 145 x 145 cm

Yayoi Kusama
야요이 쿠사마

UCELLINO, 2012, bronze, 40 x 25 x 41 cm, ED. 6/6

Fernando Botero
페르난도 보테로

UCELLINO, 2012, bronze, 40 x 25 x 41 cm, ED. 6/6

Fernando Botero
페르난도 보테로

NUDE, 1988, oil on canvas, 100.3 x 74.3 cm

Fernando Botero
페르난도 보테로

HISTOIRE DE BLEU, 2020, pigment naturel sur toile, 162 x 130 cm

채성필

전시명 'GLITTER PATH'는 햇빛이 물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의 길을 일컫는다.
아트페이스 호화는 눈부신 아침햇살과 고요한 수면이 만나 만들어진 GLITTER PATH 처럼
시작을 알리고자 한다.
유명 작품들을 한곳에 모아 볼 수 있어 좋았던 전시
정영주 화백의 작품을 못봐서 아쉬웠다...